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노이의 기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화에서 리더인 리볼버가 [[크래킹 드래곤]]과 함께 사이버스 세계랑 이그니스를 멸망시키려 하는 것으로 첫 등장. [[아이(유희왕)|검은 이그니스]]가 기지를 발휘해 회선을 절단하고 사이버스 세계 자체를 자신의 눈동자 안에 숨겨두어 멸망은 실패했지만, 크래킹 드래곤으로 검은 이그니스의 몸을 물어뜯어 찢어버린다. 이 때 튀어나간 검은 이그니스의 눈동자를 찾기 위해 행동한다. 그 후 5년 뒤, 계속해서 검은 이그니스의 행방을 쫓던 중 마찬가지로 이그니스를 찾고 있던 SOL 테크놀로지가 이그니스의 추적을 위해 링크 브레인즈에 스캔을 시작하면서 보안 레벨이 내려간 것을 이용해 단원 1명이 크래킹 드래곤을 이끌고 링크 브레인즈로 침입. 안에 있던 수십 명의 계정을 공격해 삭제시켜 버린다. [[자이젠 아오이|블루 엔젤]]을 쫓고 있던 중 그녀를 구해준 [[후지키 유사쿠|Playmaker]]가 이그니스를 소유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듀얼 시스템으로 변환되어 있는 이그니스를 손에 넣기 위해 Playmaker와 듀얼을 한다. 이그니스가 데이터 스톰을 일으켜 스피드 듀얼을 개시하자 이 쪽도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 보드를 꺼내 대항. 선공을 가져가 [[핵 웜]] 2장을 특수 소환하고 레벨 8 [[크래킹 드래곤]]을 어드밴스 소환한다. 다음 턴 Playmaker가 사이버스 위저드의 효과로 크래킹 드래곤을 수비 표시로 변경하고 공격해오나 크래킹 드래곤의 효과로 파괴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이버스 위저드의 관통 효과로 전투 데미지를 받는다. 자신의 턴에 자신의 스킬인 더블 드로우[* 원래는 시스템에 없던 스킬로 하노이의 기사가 멋대로 집어넣은 스킬이다.]를 발동해 일반 드로우로 [[욕망의 항아리|덱에서 2장 드로우]]하고 마법 카드 [[DDos 어택]]을 발동해 1600 효과 데미지를 주고 장착 마법 [[에어크랙 스톰]]을 크래킹 드래곤에 장착해 듀얼을 끝내려하나 Playmaker가 발동한 쓰리스트라이크 베리어로 사이버스 위저드가 파괴되지 않아 더블 어택은 실패한다. Playmaker가 데이터 스톰에 말려든 걸 보고선 끝났다고 웃었으나, Playmaker가 자신의 스킬인 스톰 액세스로 새로운 몬스터를 얻어 돌아오자 당황한다. 그러나 아직 자신쪽이 유리하다며 카드를 세트하고 턴 엔드. 다음 턴 세트했던 [[펄스 폭탄]]을 발동해 이번 턴 Playmaker의 몬스터를 전부 수비 표시로 변경한다. Playmaker가 스택 리바이버를 소환하자 크래킹 드래곤의 효과를 이해 못 한 모양이라고 비웃으며 효과를 발동하나, 오히려 자신이 효과를 잘못 알고 있었다. 크래킹 드래곤은 우선 효과로 공격력을 내리고 그 수치만큼 데미지를 주기에 공격력 100인 스택 리바이버의 공격력을 내리면 당연히 100 데미지밖에 주지 못했다. 그 후 Playmaker가 [[디코드 토커]]를 링크 소환. 레벨과 수비 표시가 없는 디코드 토커는 크래킹 드래곤과 펄스 폭탄의 효과를 전부 무시했다. 디코드 토커는 효과로 공격력을 올리고 사이버스 위저드의 효과로 크래킹 드래곤이 수비 표시로 변경되고 관통 데미지를 받아 패배한다. 이 때 디코드 토커가 크래킹 드래곤을 공격하자 "하지만 크래킹 드래곤은 자신의 레벨 이하의 몬스터에겐 파괴되지... [[카치도키 이사오|헛?! 링크 몬스터에겐 레벨이 없어?!]]"라고 한다. 그러나 전투로 파괴되지 않아도 관통 데미지는 받아야하기 때문에 어차피 패배했다. 3화에서 이 단원은 Playmaker의 추궁에 회피할 겸 동귀어진할 생각으로 자폭을 시전하지만 검은 이그니스가 자폭을 막기 위해 문자 그대로 '''[[마미루|머리부터 뜯어먹어 잡아먹은]]''' 탓에 자폭 테러는 실패로 끝나고 만다. 그리고 리더인 리볼버의 모습을 유사쿠가 목격한다. 이후 [[오니즈카 고|GO 오니즈카]]가 Playmaker와 듀얼하기 위해 하노이의 기사단원으로 분장한다. 그리고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22화 오랜만에 등장. 기사단원 여럿이 등장해 일반 듀얼리스트들의 로그아웃을 방해하며 강제로 듀얼을 거는 폭주족 같은 모습을 보였다. 리볼버는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하노이의 기사에 새로 들어왔지만, 이들 대부분은 링크 브레인즈에 반감을 가진 극단주의자나 하노이의 기사라는 이름에 빌붙어 이용해 먹으려는 얌체들이라고 못마땅하게 여겼다. 이후 등장한 [[파우스트(유희왕)|파우스트]]는 하노이의 기사의 이름을 더럽힌다며 이들을 비판했다. 그들이 듀얼리스트들을 신난 듯이 때려잡는 동안 갑자기 나타난 '''[[오니즈카 고|Playmaker]]'''의 '''[[리얼 파이트]]'''로 전부 격추된다. 27화에서는 [[시마 나오키|론리 브레이브]]와 마스터 듀얼한 하노이의 기사단원은 [[인벨즈]] 덱을 사용하는 게 나오면서 간부급 외에 다른 단원들도 다른 덱을 쓴다는 게 확인되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30620540|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레벨 5 인벨즈 마디스가 3장, 레벨 10 인벨즈 그레즈가 나오는]] 기적의 [[패 말림]]이 일어났다. 상대인 론리 브레이브도 같은 상황이었고, 속공 마법 [[패 좌절]]로 패에서 2장을 버리고 새로 뽑았는데 뽑은 카드도 그닥이었다. 이후 [[봉황신의 깃털]]로 패 좌절을 덱 맨 위로 되돌리고 다음 자신의 턴 패 좌절로 드로우한 [[소울 차지]]로 묘지의 인벨즈 마디스 3장을 특수 소환하고 3000 LP를 상실한다. 그리고 인벨즈 마디스 3장을 릴리스해 인벨즈 그레즈를 어드밴스 소환한다. 하지만 다음 론리 브레이브가 드로우한 사이버스 위저드에 의해 인벨즈 그레즈가 수비 표시로 되고 관통 데미지를 받아 패배한다. 만약 이때, 소울 차지로 인벨즈 마디스를 2장만 특수 소환했다면 패배는 면할 수 있었을 것이나, 괜히 3장이나 특수 소환해 3000 LP를 상실하고 인벨즈 그레즈를 어드밴스 소환하는 바람에 패배했다. 물론 상대의 패가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고 2200짜리만 세워놓기엔 바분을 많이 경계한 만큼, 당시에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긴 했다.][* 리볼버가 위에서 언급했듯, 새로 가입한 하노이의 기사단원 중엔 어중이떠중이들이 대부분인 만큼, 단원들간 실력 편차가 심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65화에서는 유사쿠와 [[쿠사나기 쇼이치]]가 사이버스 덱을 손에 넣기 위한 퍼즐 듀얼을 하는 과정에서 퍼즐 듀얼을 풀었으나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 유사쿠와 쇼이치를 비웃고 로그아웃한다. 그리고 사실상 '''이 하노이의 기사단원이 계획 실패의 원흉이다.''' 던전 자체는 가짜였고 현실의 사이버스 덱이 어디있는지 보여주는 지도였으며, 그 결과 유사쿠는 사이버스 덱을 손에 넣어 하노이의 기사에 대항할 힘을 손에 넣었다. 그 결과 1부 하노이의 탑을 저지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단원이 그 던전에 대해 리볼버에게 보고만 했더라면 유사쿠가 사이버스 덱을 손에 넣을 일도 없었을 것이다. 결국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을 붕괴시키는데 일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